Re..저도 깜빡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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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솔지기 작성일02-05-29 09:31 조회3,27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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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석류를 받고서 - 이송규(somaticman@hanmail.net) ┼
어제 석류를 잘받았습니다
올가을에는 석류가 열릴런지..
액비도 받았는데 선생님꼐서 20리터를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사모님꼐서 전달을 받지 못하셨는지 1.5리터 자리로 둘을 보내셨내요
더운 여름날 몸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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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재룡입니다.
보내주신 석류는 맘에 드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내드린 석류는
지난 해 땅에서 분에 올린 소재이기 때문에
아직 꽃을 피우거나 열매를 맺지 않습니다.
제가 석류를 키워본 경험이 짧아
언제 꽃이 올지 모르지만
꽃이 피고 열매를 맺는 석류임에는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액비는
이 글을 보고 우리 집사람이 같이 보내드릴 것입니다.
이번에는 동봉해드린 액비를 쓰시고
추가로 보내드리는 액비는 두고두고 쓰세요.
(이런 경우가 전화위복?)
요즘 날씨가 더워서인지
오락가락 하는 것이 많습니다.^ㅡ^
그럼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예솔지기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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