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뭐,,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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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용태 작성일07-03-06 12:29 조회1,928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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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빨간 꽃대는 보입니다 막 분갈이 후 한번 선 보입니다
술한잔 먹고 보니
활딱 벗고 오빠 하고 달려올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ㅎㅎ
양산 통도사 주변에 사는 늠이,,
댓글목록
이상주님의 댓글
이상주 작성일
예쁘네요!
특히 뿌리가...
다음번 분갈이 하실때는 녹소토를 한번 써 보십시오!
철쭉류는 산성토양을 좋아해서 녹소토가 좋고, 또 가벼워서 화분 움직일때도 편합니다.
안용태님의 댓글
안용태 작성일
네 감사합니다 적옥토 및에는 녹소토가 있습니다 지난번에 녹소토만 사용할때에는 물을 주면 녹소토가 흘려내려
여간 불편한게 아니엿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감쪽같히 ㅎㅎ
예솔지기님의 댓글
예솔지기 작성일
근장과 줄기의 곡 모두 좋아보입니다.
다만 왼쪽 두번째 가지의 부자유스러운 면만 해소할 수 있다면
더욱 좋겠습니다.
한번 연구해보시지요.
안용태님의 댓글
안용태 작성일
감사캄사 합니다
두번째 곡이라 음 다시 한번 예솔로 가야하나,,,고민
강헌중님의 댓글
강헌중 작성일
왼쪽 두번째 가지를 세워 수관부로 만들고 (나무의 곡이 자연스럽게 이어 질것 같읍니다)
현재 수관부는 소품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고
제 나무처럼 생각 해봅니다....덕분에....
안용태님의 댓글
안용태 작성일
두번째 가지가 손가락 굵기정도 입니다 어떻게 하면 바로 세워질까요
무리했어 힘으로 그냥 꽉 세울까요? 아니면 시간을 두면서 조금식 세울까요
수관부 소품으로 만드는 방법도 좀 알켜주이소 이번 참에 분재를 다시 배운다는 느낌으로 이녀석을 재물로(으,,으)
선배님들의 조언데로 해볼랍니다 .
안원준님의 댓글
안원준 작성일좋은 작품 한번 만들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