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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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호 작성일06-11-09 13:07 조회1,33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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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해당이 철도 모르고 꽃망울을 터뜨렸네요.
지난 추석때 직장에서 키우던 녀석인데 한 열흘 정도 물을 못주고 돌아오니
푸르던 잎은 바짝 말라 고사 한줄 알고 혹시나 해서 물을 열심히 주었더니
정성에 감복 했던지 화사한 꽃을 보여 주네요. 지기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 친구들은 정성을 먹고 사는데 소홀히 한 죄 죽어 마땅 합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 없도록 할께요.
예쁘게 핀 꽃망울 미리 한번 감상해 주시길...
저희 직장분들도 신기해 하거던요.
지난 추석때 직장에서 키우던 녀석인데 한 열흘 정도 물을 못주고 돌아오니
푸르던 잎은 바짝 말라 고사 한줄 알고 혹시나 해서 물을 열심히 주었더니
정성에 감복 했던지 화사한 꽃을 보여 주네요. 지기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
정말 죄송합니다. 이 친구들은 정성을 먹고 사는데 소홀히 한 죄 죽어 마땅 합니다.
다시는 이런 실수 없도록 할께요.
예쁘게 핀 꽃망울 미리 한번 감상해 주시길...
저희 직장분들도 신기해 하거던요.
댓글목록
김형대님의 댓글
김형대 작성일정말로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