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돌이들의 변화 2열종대 해쳐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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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상제 작성일05-06-05 20:17 조회2,04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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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열심히주고있습니다 6월 중순이지나서 녹지걸이하고
순도그때 속아줄려고하고있습니다 여러회원님들 잘보아주시지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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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웅님의 댓글
박창웅 작성일잘가꾸고 정성드린 모습이 보이네요 저도 언제 이런 공간을 마련해야할텐데..아파트란 제안된 공간에서 욕심만 내고 할수는 없고.부러워라~~다음을 기대할께요..
김경종님의 댓글
김경종 작성일좋은 몽돌이 감상 잘 했습니다^^ 변화되는 몽동이들 계속 좀 올려주세요 그럼~~~~~
홍을표님의 댓글
홍을표 작성일
저도 같은 형제들을 키우고 있고. 비슷한 모습입니다.
저는 초보라서 녹지걸이 및 드릴접을 구경하거나 해본적이 없습니다.
넷상으로나마 그 방법을 배우고 싶습니다(물론 예솔선생님께서 해주시겠지만...)
수고스럽더라도 작업과정 및 변화하는 모습을 올려주시면 초보자들에게 좋은자료가 될 것 같습니다.
꼭 올려 주실것을 기대하며 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박상제님의 댓글
박상제 작성일
홍을표님,죄송합니다 ㅎㅎ저역시초보수준을못 벗어난 수준입니다
사과 나 단풍 가지접은 몇번해본적이 있고 삽목정도,할수있는?
드릴접은 저도 실제해보진못했습니다(예솔 원장님만믿고있는..)
녹지걸이는쉽게이 얘기하자면 통상 혹한기때(나무의활동이정지해있을때)
하는철사걸이가아닌 생장기때즉 새로이난가지가 굳기전에 하는 철사걸이로
알고있고 저도 낙상홍이나 모과 주로 상화또는 상과분재에 초여름에
하고있습니다,저도 소재가커가는과정을,생생히기록하여두고자합니다
아울러 저는 5층 빌라 옥상에 나의 허접스러운 분재원을(우리식구들한테만)
만들어가고있습니다 온라인상에서나마 이렇게뵘게되어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홍을표님의 댓글
홍을표 작성일
박상제님. 안녕하세요?
저도 무척 반갑습니다.
그런데 옥상에 놓여진 분재들을 눈여겨 살펴보니 초보수준인 것 같지는 않은데...
저는 그야말로 갓 깨어난 병아리처럼 방향도 제대로 찾지못해 왔다갔다 헤메입니다.
아무튼 소재의 커가는 과정 생생하게 기록해 두었다가 중요한 시기에 한번씩 꼭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사실 예솔을 찾는 사람들 중에는 저와같은 초보자들도 꽤나 많이 계실걸로 생각되거든요...
박상제님!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