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거추, 영래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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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호 작성일06-11-09 13:19 조회1,56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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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과 가을을 한자리에 모아 봤습니다.
직장 동료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이 작업도 성심껏 도와 주셔서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난 컴퓨터 잘못 하거던요.
예솔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되어 컴퓨터 공부도 하게되고 없는 솜씨나마
이러 자랑도 하게되니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예솔과 인연을 맺은지 2년 만에 내 이름도 올리게 되니 이런 영광이 어디 있습니까.
앞으로도 지기님, 회원님 많이 도와 주셔서 초보 하나 구원해 주시길......
직장 동료분들이 사진도 찍어주시고 이 작업도 성심껏 도와 주셔서
선을 보이게 되었습니다. 난 컴퓨터 잘못 하거던요.
예솔에서 이런 행사를 하게되어 컴퓨터 공부도 하게되고 없는 솜씨나마
이러 자랑도 하게되니 진짜 진짜 고맙습니다.
예솔과 인연을 맺은지 2년 만에 내 이름도 올리게 되니 이런 영광이 어디 있습니까.
앞으로도 지기님, 회원님 많이 도와 주셔서 초보 하나 구원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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