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에서 온 소재 이렇게 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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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용범 작성일06-12-02 10:06 조회2,19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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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예솔을 방문했을때
어느 분재대 아래 깊숙한 곳에서 이 소재를 발견하여
앞으로 몇년을 기약하면서 가져왔던 몸매가 울퉁불퉁 납작한 바위덩이 같이 생겼던
소형 소사인데 세월이 조금 흐른 금년 8월 여름에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어느 분재대 아래 깊숙한 곳에서 이 소재를 발견하여
앞으로 몇년을 기약하면서 가져왔던 몸매가 울퉁불퉁 납작한 바위덩이 같이 생겼던
소형 소사인데 세월이 조금 흐른 금년 8월 여름에는
이렇게 변했습니다.
댓글목록
이경술님의 댓글
이경술 작성일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정성과 관심이 묻어 있네요.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