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공간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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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근 작성일07-11-04 23:59 조회1,21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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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국규님의 댓글
박국규 작성일예술인처럼 절묘한 모습만 잡아내셨군요...사진에서 풍류가 느껴집니다. 지는 잎을 보며 누구나 오핸리의 마지막잎새를 떠올리게 마련인가 봅니다.
이서경님의 댓글
이서경 작성일촬영 솜씨가 프로급에 가까우시네요*^^~
예솔지기님의 댓글
예솔지기 작성일
맹자 가로되
군자에게 세가지 세가지 즐거움이 있으니
첫째 즐거움은 양친이 다 살아 게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이요.
(父母俱存 兄弟無故).
둘째 즐거움은 우러러 하늘에 부끄러움에 없고 구부려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은 것이요.(仰不愧於天)
셋째 즐거움은 천하의 소재를 얻어 이를 명품으로 키우는 것이다.(得天下素材 而培養之)
어떻게 알았을까? 맹자님은
분재를 하는 이 즐거움을...ㅎㅎㅎㅎㅎ
김양수님의 댓글
김양수 작성일
종근아우님! 안녕하신가..
짧은 만남이 또 이렇게 기다림으로 남네그려.
건강하고 온화한가정 만들어 가시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