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정취를 한 그루의 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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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국규 작성일07-11-05 23:04 조회1,21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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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에서 시집 온 푸르르던 소사가 이런 모습으로
바뀌었네요.
서울 공해 많은 하늘 아래에서 이렇게 붉은 빛을
띈 단풍이 들 줄이야...
푸를 때의 모습과 비교해 보세요...
바뀌었네요.
서울 공해 많은 하늘 아래에서 이렇게 붉은 빛을
띈 단풍이 들 줄이야...
푸를 때의 모습과 비교해 보세요...
댓글목록
이용범님의 댓글
이용범 작성일
박국규님
단풍이 이쁘게 잘 들었네요.
키우는 곳이 아파트는 아닌가 보죠?
소사키우는 재미에 흠뻑 빠질만 합니다.
박국규님의 댓글
박국규 작성일
네에...용범 형님! 단독주택입니다. 추운 맛과 따스한 햇빛 맛을 많이 봐야 몸이 붉게 타는 모양입니다.
건강하고시고 사업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양수님의 댓글
김양수 작성일
서울 한가운데 붉은단풍이라.....
흠! 님은 이미 행복하신분 입니다.
일마다 때마다 행복가득 안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