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송 2번-주립 대작
(높이50cm*폭87cm*근경9cm)
2003년 3월의 모습입니다.
2003년 촬영 당시의 정면 모습입니다.
2003년 후면 모습입니다.
2007년 모습입니다.
정면 모습입니다.
후면 모습입니다.
후면 모습입니다.
2010년 8월 모습입니다.
정면-4월 눈을 맞은 다음 단엽을 하여 이중고를 겪고 있는 모습입니다.
후면 모습입니다.
누렇게 보이는 잎이 바로 늦게 내린 눈의 후유증입니다. 단엽을 한뒤 파랗게 돋아난 새순이 보입니다.
묵은 잎을 모두 뽑아내고 가지를 정리한 뒤의 모습입니다.
모처럼 환히 드러낸 수피의 모습
고란초가 자생하였습니다. 기암괴석처럼 발달한 수피의 모습
수관부 모습입니다.
철사를 건 뒤의 정면 모습입니다.
후면 모습입니다.
측면 모습입니다.
국내에서 선보이는 금송들이
대부분 단간목인데 비하여
이 작품은 주립 대작입니다.
더구나 수피와 잎의 엽성이 좋아
오랜 세월 그냥 배양만 해도
별로 망가지지 않으면서 날로 수격이 향상되는
좋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잘 배열된 줄기와 가지의 조화,
그리고 수피,
무엇과도 견줄수 없는 이 나무의 건강체질은
다른 금송보다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단연 수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