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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주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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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81 cm밑둘레 7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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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솔에 입수 당시의 모습과 4년 후 잎따기 후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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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9.30일 현재 정면모습-작년 예솔식 분갈이 이후 세력이 약간 떨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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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모습 작업일: 2007년 9월 3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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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모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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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간주 사리간으로 근골이 잘 발달해 있으며 오랜 분생활로 수형이 안정되어 있다. 물줄기가 선명하고 가지 배열이 잘되어 있으며 나무를 통한 생명의 신비와 고태감을 함께 느낄수 있는 작품입니다.
작품문의: 063-652-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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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9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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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
노간주는 원래 새순이 올라와 붓끝 모양을 보이면 일제히 따주는 작업을 되풀이 해야 합니다. 그런데 그러지 못하고 일년에 한번 그것도 9월에 작업했습니다. 그런데도 나무는 충분히 가지를 늘려 오히려 넘쳐날 정도입니다. 이젠 사리에 석회 유황합제만 발라주면 됩니다. 에구~~~ 이 작업은 언제 할지. 완벽하게 흙을 모두 털어내는 분갈이여서 아직 세력이 붙지 않았지만 내년 가을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리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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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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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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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측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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