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사 183번
소사 모양목
높이: 51cm 폭:
39cm 굵기: 18cm
사진을
찍으려면 화분이라도 깨끗이 닦은 다음 찍어야 하는데 시간에 쫒기는
형편이 미처 여기까지는 생각을 미치지 못하게 합니다. 다만 이제
와서 다시 찍어야겠다고 생각하지만 그때가 언제개 될지는 저도
모릅니다. 아마 가을 때쯤에서 업그레이드 하면서 찍게 되겠지요.
이 작품은 그림에서 보는 모습이 모든 것을 설명해줄 정도로
작품의 진면목이 그대로 반영된 작품입니다. 평범하면서도 결코
평범하지 않은 그런 작품입니다.
자연에서의
삶: 약 60년, 분생활 약 30년 합 약 90년 추정
소장: 조재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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